“반려견 잃은 슬픔, 애완 금붕어도 똑같죠”…13년차 동물장례지도사 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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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소장은 장례문화가 자리 잡혀야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. 그는 “민간 업체는 많지만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설은 없다”며 “지방이나 형편이 어려운 경우에도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걸 포기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기반이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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