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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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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, 연구원의 언론보도

    언론보도

   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, 연구원의 언론보도

    지인의 반려동물 장례식 초대…“어떻게 해야 하죠” [반려된 슬픔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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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최고관리자
    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397회   작성일Date 24-02-14 13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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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강성일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 연구소장은 “비반려인들은 반려동물 부고장을 받고 당황할 수 있겠지만, 반려인들은 가족을 잃은 슬픔을 나누고 위로받고 싶은 것”이라 설명했다. 최근 논란된 반려동물 조의금에 관해서는 선을 그었다. 강 소장은 “13년간 반려동물 장례 지도 일을 해왔고 많은 업체와 알고 있지만, 조의함을 두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은 없다”라 “반려동물 장례를 치르는 반려인들도 대부분 조의금을 원하지 않는다”라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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